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개 세 글자:137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 108개 여섯 글자 이상:192개 모든 글자:661개

  • 썩박드 : (1)죽어서 썩은 나뭇등걸.
  • 룽스럽다 : (1)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
  • 뭇하다 : (1)결단성이나 다잡는 힘이 모자라다.
  • 머리총각 : (1)떠꺼머리를 한 총각. ⇒규범 표기는 ‘떠꺼머리총각’이다.
  • 미치기 : (1)씨름에서, 손으로 상대편의 목덜미를 눌러 쳐서 넘어뜨리는 기술.
  • 아르카 : (1)야코프 아르카덜트, 네덜란드의 작곡가ㆍ가수(1505?~1568). 작품에 가곡 <아베 마리아> 따위가 있다.
  • 컥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두근거리다. (2)‘덜커덕거리다’의 준말.
  • 거리다 : (1)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 거리다 : (1)분명하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 그믐날 : (1)‘섣달그믐’의 방언
  • 어지다 : (1)‘멋들어지다’의 방언
  • 피우다 : (1)‘거들먹거리다’의 방언
  • 퍽스럽다 : (1)푸지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
  • 픈하다 : (1)‘헛헛하다’의 방언
  • 미 태선 : (1)대부분 여성에게서 보이는 목 부위의 단순 태선.
  • 꺼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그문날 : (1)‘섣달그믐’의 방언
  • 레기소리 : (1)나주 들노래의 논매기 노래 가운데 하나. 중모리장단이며 ‘한벌매기 노래’라고도 한다.
  • 꿩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톱니가 있다. 5월에 흰색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땔감으로 쓰이며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 분포한다.
  • 걱거리다 : (1)‘덜거덕거리다’의 준말.
  • 큰아내미 : (1)‘큰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썩꿍하다 : (1)사람이 갑자기 무겁게 주저앉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떨어지다.
  • 럭거리다 : (1)묵직한 것이 자꾸 흔들리다.
  • 거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엉두대다 : (1)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나무드 : (1)‘나무그루’의 북한어.
  • 거리다 : (1)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중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쓸림합금 : (1)기계적 마찰을 잘 견디는 합금.
  • 란드령 : (1)네덜란드의 영토.
  • 룩거리다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자꾸 흔들리다.
  • 러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레스 노선 : (1)미국 국무 장관 덜레스의 기본적인 외교 노선. 1953년 미국 공화당의 아이젠하워 정부의 국무 장관이었던 덜레스가 주장한 것으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를 위시한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하여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항해야 한다는 보수적이고도 유력한 미국의 외교 노선이다. 그의 노선은 철저한 반공 우선주의의 입장을 견지하며 이루어졌고, 동서 양 진영의 긴장 관계의 고조, 제삼 세계의 민족 해방 운동을 억압하는 역할을 하였다.
  • 거리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러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란드풍 : (1)네덜란드 특유의 풍속이나 양식.
  • 구두대다 : (1)못마땅하여 혼자서 자꾸 군소리를 하다.
  • 짠물호수 : (1)‘반함수호’의 북한어.
  • 렁시럽다 : (1)‘덜룽스럽다’의 방언
  • 시러베아 : (1)‘시러베아들’의 방언
  • 맏아내미 : (1)‘맏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맏아니미 : (1)‘맏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레스 공항 : (1)미국 워싱턴 서쪽에 있는 국제 공항.
  • 꺽거리다 : (1)‘덜꺼덕거리다’의 준말.
  • 렁대다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혼잣말로 자꾸 불평하다.
  • 퍽부리다 : (1)고함을 지르면서 푸지게 심술을 부리다.
  • 거리다 : (1)‘꺼들거리다’의 방언
  • 겅거리다 : (1)‘덜거덩거리다’의 준말.
  • 커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큰아니미 : (1)‘큰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바람이 부드럽게 살랑살랑 불다. ⇒규범 표기는 ‘건들거리다’이다. (2)사람이 다소 건방지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건들거리다’이다. (3)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거리다. ⇒규범 표기는 ‘건들거리다’이다. (4)물체가 가볍게 천천히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건들거리다’이다.
  • 퉁스럽다 : (1)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찬찬하고 깐깐하지 못한 데가 있다.
  • 꺼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궁체 목 : (1)국궁에서, 활을 쏘는 자세 가운데 목덜미의 자세를 이르는 용어. 항상 팽팽해야 하며, 오므리거나 구부리지 않아야 한다. 곧은 자세를 유지해야 활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 각시서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90cm이며, 7~9월에 붉은 보라색 관상화가 줄기 끝에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강원, 경기, 경북, 평남,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미(를) 짚다 : (1)덜미잡이를 하다. (2)덜미를 잡아 누르듯이 몹시 재촉하다.
  • 거리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 커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머리총객 : (1)‘떠꺼머리총각’의 방언
  • 위 목미선 : (1)뒤통수뼈의 바깥 면에서 근육이 붙는 자리 중 하나. 뒤통수 정중면에서 만져지는 바깥 뒤통수뼈 융기에서 가쪽으로 얕은 능선처럼 뻗어 있다.
  • 인견사 : (1)덜 인견사 가운데 하나. 방사액에 3~4%의 이산화 타이타늄을 섞어 광택을 없앤다.
  • 뉴네란드 : (1)1624년에 네덜란드가 북아메리카의 허드슨강 하구에 건설한 식민지. 네덜란드의 서인도 회사가 1626년에 인디언에게 맨해튼을 구입하여 뉴암스테르담을 건설하였으며, 모피 거래와 식민지 개척의 중심 기지로 이용되었다. 영국령이던 뉴잉글랜드와 관계가 악화되면서 1664년에 영국 함대에 점령되었다. 이후에 영국령 식민지인 뉴욕으로 바뀌었다.
  • 더받이아 : (1)‘의붓아들’의 방언
  • 거리총각 : (1)‘떠꺼머리총각’의 방언
  • 트 산업 : (1)몸은 어른이지만 행동과 취향이 어린아이 같은 20~30대 성인들의 기호와 소비 성향을 반영하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산업.
  • 퍼덕하다 : (1)힘없이 주저앉거나 눕다.
  • 거리다 : (1)지치거나 느른하여 무거운 발걸음으로 힘없이 계속 걷다. (2)빈 수레 따위가 험한 길 위를 요란하게 자꾸 지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깨어진 질그릇 따위가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살집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 떨어지다 : (1)쇠딱지가 아직 채 떨어지지 않았다는 뜻으로, 어린아이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여 나이에 비하여 어리고 미련함을 이르는 말.
  • 렁거리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미 횡근 : (1)바깥 뒤통수뼈 융기나 위 목덜미선에서 목 빗근의 닿는 곳으로 달리는 근육. 등세모근의 표면 쪽 또는 깊은 쪽에 위치한다.
  • 게두대다 : (1)굵고 거친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늘어놓다.
  • 거리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렁대다 : (1)‘두덜대다’의 북한어.
  • 껑거리다 : (1)‘덜꺼덩거리다’의 준말.
  • 트 문화 : (1)어른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어린이의 분위기와 감성을 간직하고 추구하는 성인들이 향유하는 고유한 문화. 어린이가 좋아할 법한 장난감이나 만화, 소설 따위를 대상으로 하여 주로 20~30대의 성인들이 어린 시절에 대하여 향수를 느끼고 대리 만족을 하는 문화이다.
  • 버다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거리다 : (1)자꾸 넌더리 나게 굴다.
  • 란드어 : (1)인도ㆍ유럽 어족의 게르만 어파 서게르만어의 하나. 네덜란드, 벨기에 북부,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지에서 쓴다.
  • 미(를) 치다 : (1)약점이나 제일 중요한 곳에 공격을 하거나 타격을 가하다.
  • 그렁대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미 근막 : (1)목의 뒤쪽 부위의 근육을 둘러싸는 비교적 약한 근막.
  • 그뭄날 : (1)‘섣달그믐’의 방언
  • 빗살서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능선과 거미줄 같은 털이 있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뿌리에서 나고 꽃이 필 때 스러진다. 잎자루가 길며 잎몸은 달걀 모양으로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의 일부분에 톱니가 있다. 자주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해안을 따라 진남포까지 자라고 만주와, 아무르에도 분포한다.
  • 거리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막둥이아 : (1)‘막내아들’의 방언
  • 거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미가 나다 : (1)덜미가 삐져나온 것이 징그럽다는 데서, 몹시 진절머리가 남을 이르는 말.
  • 그렁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컹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서 가슴이 몹시 울렁거리다. (2)‘덜커덩거리다’의 준말.
  • 미 부위 : (1)뒤통수의 밑부분을 포함한 목의 뒷부분.
  • 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어마넉 : (1)어린아이가 떨어지거나 자빠지거나 다쳤을 때 달래면서 내는 소리
  • 커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썩거리다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리다 : (1)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다. (2)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불다.
  • 홍도서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홍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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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덜로 시작하는 단어 (284개) : 덜, 덜강덜강, 덜강덜강하다, 덜거기, 덜거덕, 덜거덕거리다, 덜거덕대다, 덜거덕덜거덕, 덜거덕덜거덕하다, 덜거덕하다, 덜거덩, 덜거덩거리다, 덜거덩대다, 덜거덩덜거덩, 덜거덩덜거덩하다, 덜거덩하다, 덜거럭, 덜거리총각, 덜거머리총각, 덜걱, 덜걱거리다, 덜걱대다, 덜걱덜걱, 덜걱덜걱하다, 덜걱마루, 덜걱이다, 덜걱하다, 덜겅, 덜겅거리다, 덜겅대다 ...
덜로 시작하는 단어는 2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덜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